리포트)날씨와 생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3 12:00:00 수정 2012-11-23 12:00:00 조회수 0

◀ANC▶

늦가을의 거리엔 낙엽이 수북합니다.

하지만 낙엽들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겨울의 거리가 찾아오는데요.



이 낙엽들은 어디로 갈까요?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밤사이 떨어진 낙엽

환경미화원의 빗자리 소리와 함께

낙엽이 수북이 쌓여갑니다.



이렇게 거리를 가득 메운 낙엽은

늦가을의 익숙한 풍경입니다.



떨어지는 나뭇잎엔 가을의 정취가 있지만,

환경미화원들에겐 그 처리작업이

여간힘든게 아닙니다.



◀INT▶

(새벽4시부터 6시까지 일합니다.

일하면서 저희들이 좀 고생하면서

시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누릴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환경미화원들은 모든 낙엽을 봉투에 담아

구청에 쌓아둡니다.

그러면 농가는 가져다가 퇴비로 사용합니다.



행인들에게는 낭만을 주던 낙엽이

농민들에게는 거름을로 쓰이는 겁니다.



◀INT▶

(쓰레기 감량 효과가 있고요

그 다음에 농가에는 질좋은 낙엽을

퇴비로 이용하게 할 수 있도록 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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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낙엽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이번

주말까지 입니다.

일요일 후반에 비가 오고 나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면서

완연한 겨울이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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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광주.전남 지역의 아침기온은

영하로 내려가고, 낮기온도 9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내린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와 생활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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