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고 신입생 모집 포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3 12:00:00 수정 2012-11-23 12:00:00 조회수 0

일반고 전환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자율형 사립고 광주 보문고가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문고는 지난 19일부터

내년도 신입생 정원 280명을 모집해왔지만

지원자가 20명 밖에 되지 않자

모집 마감일인 오늘

신입생 모집을 하지 않겠다고 공고했습니다.



보문고는 올해초

일반고 전환 논란을 일으켜

재학생 전학사태를 불러왔고

신입생 모집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보문고가

다시 일반고 전환에 나설 것으로 보고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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