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금형산업 인재육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3 12:00:00 수정 2012-11-23 12:00:00 조회수 1

광주의 금형기업들이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지만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금형기업들은 대학과 손잡고

직접 인재육성에 나섰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평동산단의 이 금형기업은

올해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0%정도 매출이 늘었습니다.



광주지역 3백여개 금형기업의

올해 총 매출액은 1조천억원,



지난 2004년 금형산업 육성 정책이

시작된 지 8년 만에

1조원 매출 시대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인력난이

여전히 금형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해

금형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송의환 전무이사

"연구 개발, 설계 인력이 특히 부족..."



인력난을 해소해보자는 생각에

금형기업들은 지역의 대학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뜻있는 기업들이 장학기금을 출연해

대학생들을 금형 인재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INT▶ 김성봉 회장



기업들의 자발적인 인재 육성 계획에

조선대와 호남대, 조선이공대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INT▶ 김왕복 총장



금형기업들은

올해 1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금형 장학생으로 육성하고

내년부터는 협력 대학과 장학생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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