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금형기업들이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지만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금형기업들은 대학과 손잡고
직접 인재육성에 나섰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평동산단의 이 금형기업은
올해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0%정도 매출이 늘었습니다.
광주지역 3백여개 금형기업의
올해 총 매출액은 1조천억원,
지난 2004년 금형산업 육성 정책이
시작된 지 8년 만에
1조원 매출 시대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인력난이
여전히 금형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해
금형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송의환 전무이사
"연구 개발, 설계 인력이 특히 부족..."
인력난을 해소해보자는 생각에
금형기업들은 지역의 대학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뜻있는 기업들이 장학기금을 출연해
대학생들을 금형 인재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INT▶ 김성봉 회장
기업들의 자발적인 인재 육성 계획에
조선대와 호남대, 조선이공대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INT▶ 김왕복 총장
금형기업들은
올해 1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금형 장학생으로 육성하고
내년부터는 협력 대학과 장학생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엠비씨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