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경없이 맨눈으로
3D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제품을
광주지역 업체가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광주가 역점으로 추진중인
3D 융합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비행기 동체가
TV 화면 밖으로 날아오르는 듯 합니다.
기존의 3D 화면과는 달리
안경없이 맨눈으로 입체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에다 특수필름지를 붙여 만든
초대형 렌즈를 장착하자
LCD 모니터속 화면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광주지역 업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맨눈으로 3D 영상을 즐길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해상도와 입체감을 크게 향상시켜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인터뷰)-'8개 각도를 조절해 단점을 개선'
55인치 이상의 대형 3D 화면은
지하철 역이나 공항, 터미널 등에 설치될
옥내외 광고용 설비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다 보니
대기업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파고들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성과는
광주권 미래전략산업인 3D융합산업을 선도하고
이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성공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갑니다.
(인터뷰)-'중소기업이 도약할수 있는 방향제시'
3D융합산업 시장이
5년후 1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권 기업들의 도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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