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 사립고인 보문고등학교가
신입생 모집을 포기한 가운데
다른 자사고들의 신입생 모집도
저조하게 마감됐습니다.
송원고등학교는 어제까지
내년도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 결과
모집 인원 280명에 186명이 지원해
지난해에 이어 정원에 미달됐습니다.
숭덕고등학교는
304명 모집에 343명이 지원해
정원은 채웠지만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신입생 모집을 포기한 보문고는
다음주 초 광주시교육청에
일반고 전환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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