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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유치
위원회 구성등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형 사업들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조사하지 않은데다
관련 기관과의 조율이나 조정등을
소홀히 한 탓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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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숙박 시설을 명분으로 추진했던
시청옆 특급 호텔.
용도 변경이라는 무리수까지 동원했지만,
명분만 요란했을뿐 실익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정 업체의 제안으로 시작됐던
호텔 유치 사업은 발표 직후부터
밀실 행정과 특혜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게다가 호텔을 건립하겠다고 나섰던 업체마저도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광주시는 중단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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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의원.
세계 수영 선수권 유치위원회 구성도
소통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했던
유치 위원회 구성은
시의회가 절차 문제를 제기하면서
답보 상태에 빠졌고, 이제는
대회의 파급 효과까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INT▶
전주연 의원.
이런 가운데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설물 공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다목적 경기장은 유찰과 재공고를 거듭하면서
사업 자체가 한달 가까이 지연돼
2015년 3월이라는 절대 공기를 지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양궁장은 조선대가 포기하면서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갬코 수사가 확대되면서 광주시청이
올해만 세번째 압수수색을 받는등
현안 사업이 곳곳에서 암초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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