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리 징계 솜방망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5 12:00:00 수정 2012-11-25 12:00:00 조회수 0

최근 3년동안 수당이나 학교 공사와 관련해

감사에 적발된

광주 전남의 교직원이 천7백여명에 달하지만

징계는 솜방망이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상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자체 감사에서 적발된

전남의 교직원은 천백여명이었지만

모두 주의나 경고 등 가벼운 징계를 받았습니다



반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전남의 교직원 4명은

해임과 정직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의 경우는 감사에서 적발된

교직원 6백50여명 가운데

44명이 해임과 정직 등의 징계를 받았고

나머지 93%는 주의와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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