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여.야 호남잡기 총력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5 12:00:00 수정 2012-11-25 12:00:00 조회수 0

◀ANC▶

대선 후보 등록과 함께

여.야가 안철수 후보의 최대 지지 기반이었던

광주,전남의 표심을 잡기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문재인 후보가

직접 광주를 방문하고,

새누리당도 지역 발전 공약으로

맞불을 놓을 예정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대한 광주.전남 지지율은

대략 40% 남짓.



안후보의 사퇴 이후 동요하고 있는 호남 민심을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다는 기대는 어렵습니다.



지리한 단일화 룰 싸움에 지친데다

기성 정치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유권자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점을 의식해 문재인 후보는

대선 후보 등록 이후

곧바로 광주행을 선택했습니다.



문후보는 오늘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한 뒤

지지 세력 결집과 함께

안 후보 지지층의 이탈 방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호남 20% 득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새누리당도

안후보 지지층을 잡는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의 구태 정치의 벽에 막혀

안 후보가 사퇴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이탈층을 적극 흡수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오늘은 자동차 백만 대 생산기지 건설과

대탕평 인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역발전

대선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INT▶



안 후보의 사퇴로 생겨난 이탈층과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누가 잡느냐



대선 정국의 키로 떠오른 광주.전남에서

여.야가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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