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선 후보 등록과 함께
여.야가 안철수 후보의 최대 지지 기반이었던
광주,전남의 표심을 잡기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문재인 후보가
직접 광주를 방문하고,
새누리당도 지역 발전 공약으로
맞불을 놓을 예정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대한 광주.전남 지지율은
대략 40% 남짓.
안후보의 사퇴 이후 동요하고 있는 호남 민심을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다는 기대는 어렵습니다.
지리한 단일화 룰 싸움에 지친데다
기성 정치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유권자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점을 의식해 문재인 후보는
대선 후보 등록 이후
곧바로 광주행을 선택했습니다.
문후보는 오늘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한 뒤
지지 세력 결집과 함께
안 후보 지지층의 이탈 방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호남 20% 득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새누리당도
안후보 지지층을 잡는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의 구태 정치의 벽에 막혀
안 후보가 사퇴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이탈층을 적극 흡수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오늘은 자동차 백만 대 생산기지 건설과
대탕평 인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역발전
대선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INT▶
안 후보의 사퇴로 생겨난 이탈층과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누가 잡느냐
대선 정국의 키로 떠오른 광주.전남에서
여.야가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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