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보진흥원 8년간 편법 결산처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5 12:00:00 수정 2012-11-25 12:00:00 조회수 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누적된 적자를 감추기 위해 8년동안이나

감사보고서를 왜곡해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민종 의원에 따르면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09년 자본금을 65억원으로 보고해놓고,

다음 해 결산보고서에는

지난 2002년 정부 출연금 25억원을 자본 손실로 변경해 결산 처리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는

별도 관리해야 하는 정부 출연금을

실질적인 운영경비로 사용해온 것이고,

8년동안 누적된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편법으로 결산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