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누적된 적자를 감추기 위해 8년동안이나
감사보고서를 왜곡해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민종 의원에 따르면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09년 자본금을 65억원으로 보고해놓고,
다음 해 결산보고서에는
지난 2002년 정부 출연금 25억원을 자본 손실로 변경해 결산 처리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는
별도 관리해야 하는 정부 출연금을
실질적인 운영경비로 사용해온 것이고,
8년동안 누적된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편법으로 결산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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