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 지역 선대위가
본격적으로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철수 前 후보의 사퇴로 생겨난 이탈층과
부동층 흡수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오늘 새벽 0시부터
제 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안철수 前 후보의 전격 사퇴로
광주,전남에서도 부동층이 더 많아진 상황 ..
여,야는 부동층 흡수가 승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광주 20%, 전남 30%의 득표율을 목표로 하는
새누리당은 오늘 광주공원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섭니다.
전통적인 약세 지역이지만
박근혜 후보의
국민대통합과 인사탕평 호소가 먹혀들고
예전에 비해 상황도 많이 호전된 만큼,
당원들이 직접 발로 뛰면
성과를 거둘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 주영순 위원장
새누리당 전남도당
'맨투맨으로 하면 30% 목표 어렵지 않다"
민주통합당도 오늘 옛 전남도청 앞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섭니다.
안철수 前 후보 사퇴 이후
다소 흔들리는 이탈층을 적극 끌어안으면서
고정 지지층 결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 장병완 위원장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특히 투표율도 관건인 만큼
젊은층을 중심으로
투표 참여도 적극 호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희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통합 진보당도
지역 노동 조직과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상황 ..
22일동안의 선거운동,
특히 초반 판세를 누가 잡느냐를 놓고
여,야의
마지막 승부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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