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 업무를 맡고 있는
광주지검의 한 검사가 최근 갑자기 사직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순천 화상경마장 뇌물사건과 관련해
동료 검사의 편파수사 의혹을 감찰하고 있던
광주지검 A검사가 지난달 말
갑자기 사직했습니다.
광주지검은
"평소 베트남 법체계에 관심이 많던 A 검사가
뜻하는 바가 있어 유학 준비 등
개인적인 일로 사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 안팎에서는
A 검사가 동료 검사를 감찰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부담을 느껴
사직을 했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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