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택시에 부딪친 것처럼 꾸며
택시기사로부터 치료비를 뜯어낸 혐의로
46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6일 밤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한 택시의 백미러에
오른팔을 부딪친 것처럼 꾸며
10만원의 치료비를 받아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택시기사들에게 45만원 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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