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사고 위장 6차례 금품 뜯어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6 12:00:00 수정 2012-11-26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택시에 부딪친 것처럼 꾸며

택시기사로부터 치료비를 뜯어낸 혐의로

46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6일 밤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한 택시의 백미러에

오른팔을 부딪친 것처럼 꾸며

10만원의 치료비를 받아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택시기사들에게 45만원 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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