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 지역 선거 캠프가
사활을 건 승부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은 '준비된 여성 대통령'을
민주통합당은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내걸고
부동층 흡수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표정을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야 지역 선거 캠프는
황우여,박지원 원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 전 후보를 지지했던 이탈층과
막판 부동층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정권 교체와 정치혁신,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이어
제 3기 민주정부를 세우는 데
광주가 시발점이 돼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박지원 원내대표와 정세균 의원 등은
사퇴한 안철수 前 후보가 강조해온
새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후보에대한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며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INT▶ 박지원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새누리당도 황우여 대표와
이정현 최고위원등이 참석한가운데 유세를 갖고
박근혜 후보가
국민 대통합과 인사 탕평을 이끌
준비되고 안정된 여성 대통령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울과 대전, 부산을 연결하는 생방송을 통해
박 후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지역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광주가 새로운 변화를 낳는
역사의 현장이 돼달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황우여 원내대표 01:42:44
새누리당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냐'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이냐'
몇 십만표 안밖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도권 민심의 방향타가 되는
호남 민심을 놓고
여,야의 결전이 시작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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