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지갑안연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7 12:00:00 수정 2012-11-27 12:00:00 조회수 0

◀ANC▶

장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소득은 늘었지만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소비는 오히려 마이넉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올3/4분기 2인이상

가구당 월평균 명목소득은 414만2천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3% 늘었습니다.



명목소비지출은 246만7천원으로 작년보다

1%증가했으나 소비자 물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소비는 오히려 0.7%감소했습니다.



실질 소비지출이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천9년 2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INT▶(조성욱)



소비심리가 꽁꽁얼면서 실물경기의

매출도 뚝 떨어졌습니다.



이달들어 광주전남지역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 10%대의 큰폭의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유통업체의 식품과 의류,가전제품의

매출이 5%에서 10%가량 줄면서 전형적인 불황소비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윤영기)



소득이 정체되고 자산가치가 하락한데다

미래마저 불안해지면서 서민들이 지갑을 닫고 있습니다.



◀INT▶(정옥자)





(스탠드업)이지역 네가구중 한가구가 적자가구입니다.

특히,소득하위 20%의 적자가구 비율은

50%를 넘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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