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원회는
다음달 6일로 예정된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63살 김 모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재판부 기피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재판부가
다른 증인의 증언을 신뢰하지 않고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당시 성폭행 피해자를 증인으로 채택했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내일(28일) 오전 광주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단체 삭발과 함께
무기한 농성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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