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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에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두차례 실패를 거듭했던
나로호가 내일 3차 재발사를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나현호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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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 시작돼 6시간 동안 진행된 나로호의 총 리허설에서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에서도
내일 나로호의 발사를 위한
기술적.전기적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INT▶
항우연은 내일 비행시험위원회를 거쳐
오후 1시 30분 최종 발사 시간을 확정합니다.
내일 나로호의 발사 가능 시간대는
4시에서 6시 55분 사이 입니다.
나로호는 발사 두시간 전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한 뒤
발사 15분 전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지구 저궤도를 향한 세번째 도전을 하게 됩니다
나로호는 두 차례의 발사 실패에 이어
지난 달 26일,
3차 발사 과정에서도
어뎁터 블록 이상으로
한 차례 발사 연기를 해야했습니다.
내일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한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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