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복지시설 공금 수억원 유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8 12:00:00 수정 2012-11-28 12:00:00 조회수 0

영광의 한 복지시설에서

직원이 공금 수억원을 유용한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군과 광주지검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까지

영광의 한 노인복지시설에서

직원 39살 권 모 씨가

공금 3억 8천여 만원을 유용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돼

검찰에 고발조치됐습니다



권씨는 개인의 사채빚을 갚기 위해

공금을 유용한 뒤

검찰 고발이 이뤄지자

복지시설에 전액을 되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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