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개인 주택에서
몰래 공사를 벌인 한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나주시 다시면의 50살 김 모씨가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김씨 집의 설치된 CCTV 영상을 토대로
한전측 작업자 10여명이
한밤중에 김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송전선로 공사를 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15만 4천 볼트짜리 고압송전선로 공사 과정에서
김씨가 재산상 손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마찰을 빚자
지난 21일 새벽에 작업자들을 몰래 들여보내
공사를 하도록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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