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전 한밤중 몰래 공사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8 12:00:00 수정 2012-11-28 12:00:00 조회수 0

한밤중에 개인 주택에서

몰래 공사를 벌인 한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나주시 다시면의 50살 김 모씨가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김씨 집의 설치된 CCTV 영상을 토대로

한전측 작업자 10여명이

한밤중에 김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송전선로 공사를 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15만 4천 볼트짜리 고압송전선로 공사 과정에서

김씨가 재산상 손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마찰을 빚자

지난 21일 새벽에 작업자들을 몰래 들여보내

공사를 하도록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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