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일(1일)부터 단독 주택과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마다 납부 필증을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쓰레기 양은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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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용기가 놓여 있는
광주의 한 주택가.
용기를 훨씬 초과한 음식물 쓰레기 더미가
손쉽가 발견됩니다.
비닐 봉지에 가득 담긴 음식물 쓰레기에서는
즐비한 물이 쏱아지고,
이물질이 섞여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INT▶
앞으로는 이 같은 과다 배출 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달 단위로 음식물 쓰레기 요금을 납부하는
정량제 방식에서 배출할때마다
납부 필증을 붙여야하는 종량제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대상 가구는 단독 주택과 소형 음식점등
모두 22만 세대로 아파트에서는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배출하면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내놓을때마다
납부 필증을 붙여야 하는 번거룸이 있지만
이물질이 줄어들어 배출양이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그리고 종량제 시행으로
연간 5만 3천톤의 온실가스가 절감돼
소나무 천 백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생긴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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