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아쉬움..허탈감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9 12:00:00 수정 2012-11-29 12:00:00 조회수 0

◀ANC▶

앞서 서울에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발사 17분을 남겨 놓고

나로호 3차 재발사가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이번만큼은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는데

시민들의 실망감이 컸습니다.



나로 우주센터에서 나현호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고흥군 영남면 고흥 우주 발사 전망대.



나로호 3차 발사가 결정되면서

역사적인 광경을 직접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하지만 나로호 발사

카운트다운 시작이 임박한 3시 43분,

갑자기 발사 중단이 결정되자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이내 여기저기서 아쉬움의 탄식이

쏟아져 나옵니다.

◀INT▶최동민



나로호의 역사적인 성공 발사를 기대했던

관광객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김준현



그러면서도 발사 실패가 아니라

발사 중지인 만큼

성공을 위한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잊지 않았습니다.

◀INT▶김태현



지난 달 26일 한 차례 발사 연기에 이어

또 다시 연기된 나로호의 3차 발사.



나로호가 다음 발사에서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발사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관광객들은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MBC NEWS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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