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나주시장·화순군수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9 12:00:00 수정 2012-11-29 12:00:00 조회수 0

(앵커)



검찰이 나주시장과

화순군수의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기반공사가 한창인

나주 미래산업단지 부지입니다.



나주시 왕곡면 일대

180여만 제곱미터에 걸쳐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거액의 뒷돈이

임성훈 나주시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산단건설 참여업체와 임 시장간에

수십억원이 오간 정황을 잡고

돈의 성격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는 별도로

나주 미래산단의 투자자문회사가

임 시장 부인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회사채

30억원 어치를 매입한 경우가

석연치 않다고 보고

관련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이식 화순군수도

거액의 뭉칫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9월 홍 군수와 모 사업자간에

수천만원대로 추정되는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돈의 출처와 성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미 홍 군수를 한 차례 소환조사한 검찰은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관련 의혹에 대해

임성훈 나주시장은 받은 돈이 없다며

금품 수수를 부인하고 있고

홍이식 화순군수는 검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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