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방문-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29 12:00:00 수정 2012-11-29 12:00:00 조회수 0

◀ANC▶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후보등록 이후 나흘만에

다시 전남지역을 찾았습니다.



폐지된 해양수산부 부활을 통해

광양항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를 찾은 문재인 후보는

가장 먼저 참여정부 시절

지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호남이 받은 소외와 홀대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방 균형발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인 사후활용과

침체돼 가는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순천 정원박람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문 후보는 박람회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족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특히 부패하고 무능한 현 정권 교체 없이

지역 발전의 미래는 담보할 수 없다며

국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겸손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광양항을 둘러본 문 후보는

광양항이 부산항과 인천항보다

뒤처지지는 이유를 현 정부의

해양정책이 표류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폐지된 해양수산부 부활을 강조했습니다.



(s/u)후보 등록이후 초반

문재인 후보의 광주에 이은 전남동부권 방문은

참여 정부에 대한 호남 지역 불신을 해소하고

지역 민심을 끌어 안기 위한

강한 의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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