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날씨와 생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30 12:00:00 수정 2012-11-30 12:00:00 조회수 0

◀ANC▶



찬 바람이 부는 요즘.

본격적인 김장시기가 시작됐습니다.



일찍이 김장을 담그는 복지관의 풍경을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기 위해

자원봉사자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빨간 장갑을 낀 봉사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힘든것도 잊은채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띄우고 있습니다.



◀INT▶

( 해년마다 하고있습니다.

힘들진 않으세요? 안힘들어요.

감사한마음으로 하고 있죠.)



절인배추에 양념을 듬뿍 묻혀내면

금새 한 포기가 완성됩니다.



김장을 거드는

남자들의 손길에도 익숙함이 묻어납니다.



◀INT▶ 08:26

(부모님께서도 벌써 김장김치를 하셨는데

잘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도와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성껏 담궈진 김장김치는

용기에 가득히 담겨서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생활이 어렵고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은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로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습니다.



◀INT▶

(2006년 부터 7년동안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에 김치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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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광주의 김장적기는 다음달 7일로

이제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춥지만 맑아서

김장준비하기는 좋겠습니다.다만 일요일

오전에 남해안 지역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와 생활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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