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찬 바람이 부는 요즘.
본격적인 김장시기가 시작됐습니다.
일찍이 김장을 담그는 복지관의 풍경을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기 위해
자원봉사자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빨간 장갑을 낀 봉사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힘든것도 잊은채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띄우고 있습니다.
◀INT▶
( 해년마다 하고있습니다.
힘들진 않으세요? 안힘들어요.
감사한마음으로 하고 있죠.)
절인배추에 양념을 듬뿍 묻혀내면
금새 한 포기가 완성됩니다.
김장을 거드는
남자들의 손길에도 익숙함이 묻어납니다.
◀INT▶ 08:26
(부모님께서도 벌써 김장김치를 하셨는데
잘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도와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성껏 담궈진 김장김치는
용기에 가득히 담겨서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생활이 어렵고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은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로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습니다.
◀INT▶
(2006년 부터 7년동안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에 김치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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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광주의 김장적기는 다음달 7일로
이제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춥지만 맑아서
김장준비하기는 좋겠습니다.다만 일요일
오전에 남해안 지역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와 생활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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