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으로 겨울나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30 12:00:00 수정 2012-11-30 12:00:00 조회수 0

◀ANC▶

서민들의 난방연료인 연탄은

이제 쉽게 보기 힘든데요.



하지만 아직 우리 주변에서는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엑스포장 기업관 자리,

지금은 사라진 연탄공장.



(엑스포 올라가는 화면)



상전벽해, 이제 여수시내에서

연탄을 찾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는

아직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SYN▶배순애



여수엑스포장에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자리잡은 한 달동네.



할머니는 25년 넘게 연탄을 때왔습니다.



◀INT▶주민



현재 전남동부권에서 정부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연탄 사용 세대는

모두 천 270여세대,



최근 3년동안 사업 대상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의 수는 줄지 않았고,



그들은 여전히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 wiper ---



택지 개발과 재개발 등으로

도심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연탄에만 의지해

추위와 싸워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은 벌써부터

겨울이 걱정입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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