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청년창업 주목하라/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30 12:00:00 수정 2012-11-30 12:00:00 조회수 0

(앵커)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암담한 현실속에

취업보다 창업쪽으로 눈을 돌려

좋은 성과를 내는 젊은이들도 늘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네 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한

소형 비행장비가 힘껏 날아오릅니다.



어린이 완구용이나 교육용으로

대학내 창업 동아리가 개발한 이 장비는

산업용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몸체를 좀 더 키우고 배터리 용량을 늘려

방송촬영이나 군작전용 장비로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얼마든 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



소형 금고 모양을 한 이 기기는

다름아닌 지폐를 소독하는 아이디어상품입니다.



각종 세균에 노출돼 있는 돈을

자외선으로 소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금융기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제품생산이 가능하다보니

국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고안해 만든 예비창업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다하고

열정 하나로 창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뷰)-'잘 될 거라는 생각하며 노력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재작년부터

청년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모두 150여 명에게

제품 생산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원에 힘입어

취업난을 뒤로한 채 대박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