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ND리포트)영세자영업자 대출 지원/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30 12:00:00 수정 2012-11-30 12:00:00 조회수 0

(앵커)

경기불황의 늪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영세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은행 대출을 받고 싶어도

까다로운 조건 탓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새로운 금융 지원 서비스가 마련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전통시장에서 10년 넘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이 자영업자는

요즘 대출 이자를 막느라 고민이 큽니다.



신용도가 낮다보니

제 3금융권에서 연 40%에 가까운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 금융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미소금융이나 희망홀씨 대출 등

서민 금융상품을 이용하려했지만

까다로운 대출조건 탓에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인터뷰)-'서류도 많고 절차도 복잡하고'



이처럼 은행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위해 자산관리공사가 '바꿔드림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c.g)

/대부업체 등에 내야하는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연 10% 수준의 은행대출로

전환해주는 신용보증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조건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소득이 2천 6백만원 이하인 자영업자-ㅂ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9천여 명의 영세 상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뷰)-'대출조건을 완화하고 간편해져'



(스탠드업)

"경기침체로 번번히 위기를 맞고있는

자영업자들이 이번 대출조건 완화서비스를 통해

금융 부담을 줄이고

폐업의 고비를 넘길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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