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능성으로 승부..절임배추의 진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30 12:00:00 수정 2012-11-30 12:00:00 조회수 0

◀ANC▶

해마다 김장철이면 기본 손질이 필요없는

절임배추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순한 편리함을 뛰어넘어 최근에는

기능성을 더하면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배추 주산지인 해남의 한 절임배추 가공 공장.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옥 분말 비료로 기른 기능성 절임배추입니다.



옥으로 정화시킨 바닷물로 절이는

최종 단계를 거치는 이 배추는 입소문이 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INT▶진형철 *기능성 절임배추 판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시작.."



인근의 또다른 공장은 미네랄이 풍부한

갯벌 식물인 '함초'로 재배한 절임배추를

만들고 있습니다.



불과 1% 남짓이던 이같은 기능성 절임배추는

5년새 지역내 전체 생산 물량의

20%에 이를 만큼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투명C/G]

절임배추 생산량(해남군)

2012 전체 생산량 24,000톤

기능성 5,000톤/20.8%]



가격은 일반 절임배추보다 30-70%가량 높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패턴과 맞아 떨어진

탓입니다.



◀INT▶정영철 과장*해남군청 유통지원과*

"..지원을 통해 더욱 더 다양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



특히,대부분 유통과정을 줄이는 소비자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신뢰를 쌓으면서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기능성 절임

배추는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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