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시설 비리, 4개 건설사 '과징금 68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2 12:00:00 수정 2012-12-02 12:00:00 조회수 0

광주 총인시설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한

4개 건설사에게 6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광주 총인시설 입찰에서 담합으로 수주를 따낸

대림산업에 대해 34억 8천 5백만원의

과징금과 함께 검찰에 고발조치했습니다.



또 들러리를 선

현대건설과 코오롱글로벌, 금호산업 등에는

검찰 고발과 함께

20억원에서 1억5천만원의 과징금을 물렸습니다.



이들 4개 업체는 지난 2010년

광주시가 총인시설 입찰 공고를 내자

핵심 입찰가를 담합해 참여했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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