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누리 과정' 예산 전액 삭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2 12:00:00 수정 2012-12-02 12:00:00 조회수 0

광주시의회가

그동안 논란이 됐던 '누리 과정' 예산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액 삭감했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만 3세에서 만 5세 어린이의 무상교육비 지원인

'누리 과정' 예산 708억원을

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했습니다.



정부의 '누리 과정' 사업은 그동안

막대한 재정 부담을 지방 교육청에 떠넘겨

다른 교육 관련 사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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