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
여,야 지역 캠프는
부동층 흡수와 투표율 높이기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초반 판세는
박근혜, 문재인 두 유력 후보의 접전 양상..
** (그래픽 1) **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는 오차 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그래픽 2)
광주,전남에서의 두 후보 지지율은
문 후보가 70% 후반대의 지지를 얻고 있지만,
박 후보 역시
10%중반대의 견고한 지지층을 형성하고있습니다
**
2주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가장 큰 관심은 역시 10% 남짓의 부동층 향배,
특히 오늘 캠프 해단식에 참석하는
안철수 전 후보의 발언 수위에
여,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을 선언한
안 전 후보가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대선 판도가 요동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INT▶ 오승룡 전남대 연구 교수
민주통합당 시,도당은 지난 주
문 후보가 두 차례에 걸쳐 지역을 방문하면서
지지층 결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얻었던 90% 이상의 득표와
투표율을 끌어올리는데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INT▶ 장병완 위원장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2,30대 투표율 높이려고 시민단체와 연계'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역의 지지가 견고한 것은
동서화합과 대탕평 인사에 대한
지역민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가 아니겠나며,
이번 주로 예정된 박 후보의 지역 방문과 함께
'리틀 DJ'로 불렸던
한화갑 前 민주당 대표 영입에 공을 들이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류수택 위원장
새누리당 광주시당
'한광옥, 한화갑.. 동서화합.. '
안철수 前 후보 지지층을 비롯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을 누가 잡느냐
그리고 투표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느냐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선에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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