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15대 대선 이후
호남지역 대선 투표율은 줄곧 하락했습니다
하락 폭은 전국 평균을 웃돌 정도로 컸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어떨지,
여야 정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첫 소식,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정권 교체의 열망이 높았던
지난 15대 대선의 전국 투표율은 80.7%.
호남 지역은 87%의 투표율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C.G)
하지만 2002년 대선에서는 76%로 뚝 떨어져
감소율이 11%에 달했고,
2007년에도 10%가 넘는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C.G)
반면 같은 기간 영남 지역의 하락률은
호남지역 보다 적었습니다.
2002년과 2007년 두 차례 대선에서
영남 지역의 하락률은 각각 7%와 6%대로
전국 평균 하락률보다 낮았습니다.
◀INT▶
오승용 교수
호남을 이번 대선의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꼽고 있는 여.야는 이같은
투표율 하락 흐름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15% 득표율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보수층 유권자 결집을 위해
투표율 높이기에 나섰고, 민주당은 젊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새누리당
◀INT▶민주당
하락 경향이 뚜렷한 투표율이
이번 대선에서 어떤 결과를 과져올 지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투표율이 가져올 유.불리를 계산하며
투표율 높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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