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돈봉투 전달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3 12:00:00 수정 2012-12-03 12:00:00 조회수 0

(앵커)

장성의 한 식당에서

돈봉투가 건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낮 이 식당에선

민주통합당의 한 당직자가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 자리의 일행들이

임명장과 함께 조심스레 돈 봉투를 건네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새누리당이라는 말과

열심히 뛰어달라는 부탁이 있었다며

목격자는 금품 전달이라고 주장합니다.



◀INT▶



경찰 조사결과

돈 봉투에는 1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돈을 주고받은 사람들은

경찰에서 새누리당 당원임을 인정했지만

문제가 있는 돈은 아니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 친척 관계인 이들은

올 여름 태풍에 훼손된 선산 관리에 써 달라며

수고비 명목으로 돈을 건넸다는 겁니다.



◀SYN▶



민주당은 돈 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이 철저히 수사하지 않으면

민주통합당 명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경찰과 선관위는 임명장이 있는 점으로 미뤄

선거운동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선거법 위반 행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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