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동네상권다죽는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3 12:00:00 수정 2012-12-03 12:00:00 조회수 9

◀ANC▶

롯데쇼핑이 광주에 창고형 대형 할인점 신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행 유통법상 마땅한 규제 법률이 없어

행정기관의 고민은 깊어지고 주변 상인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롯데쇼핑이 광주 첨단2지구에

2천5백평 규모의 창고형 대형 할인점 신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통처리계획 부실 등을 이유로

광주 북구청은 건축계획 허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는 7일 건축계획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있는 광주북구청은 허가를 마냥 미룰수만은 없게 됐습니다

◀INT▶(김성학)



현행 유통법상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시장에서 반경 1킬로미터 이내에만 천평이상의 대형 점포의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롯데쇼핑의 창고형 대형 할인점의 경우

규제할 마땅한 법이 없어 이해관계가 갈리면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고작 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당사자간 협조를 구할뿐이지만,

갈등은 커지고 있습니다.

◀INT▶(김용재)



이 대형점포는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해외명품과 각종 생활용품 등을 대규모로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기존에 입점한 대형마트나 할인점과는

규모나 시장잠식면에서는 차원이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정현오)





(스탠드업)창고형 대형 할인점이

이곳에 들어서면 광주는 물론 장성과 담양 등

도내 시군의 상권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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