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F1조직위 '새판짜기' 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4 12:00:00 수정 2012-12-04 12:00:00 조회수 0

◀ANC▶

F1조직위원회가 인사와 조직개편까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F1대회 수지개선을 위해 F1 매니지먼트와의

협의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4년차인 내년 F1코리아그랑프리는

박준영 전남지사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대회입니다.



성공개최에 대한 부담과 책임은

어느 때보다 클 수 밖에 없습니다.



◀SYN▶ 명현관 위원장

대책을 내놓으세요.//



전라남도는 F1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내정했습니다.



폭넓은 인맥과 풍부한 행정 경험이

인선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기관급 이상 대부분이 3년 이상 근무해

피로가 누적된 만큼 F1조직위원회 후속인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F1은 재단법인 조직위원회와

경주장 관리운영을 맡은 전남개발공사의

KIC사업단, 전남도 F1지원담당관실 등

3원 체제입니다.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대규모 조직개편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F1대회 수지개선을 위해

F1 매니지먼트와 재협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버니 회장측과 개최권료 인하, 광고료 배분

비율 조정 등의 문제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1700억 원대 누적 적자를 기록하며

반환점을 맞은 F1코리아그랑프리가 새판짜기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