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사고로 사상자 속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4 12:00:00 수정 2012-12-04 12:00:00 조회수 0

오늘 아침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30분쯤

나주시 운곡동의 한 다리에서

싼타페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다리 난간을 뚫고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인 59살 김 모씨가 숨지고

스포티지 운전자인 36살 정 모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 10분쯤에도

보성군 노동면의 한 도로에서

빙판길 10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5살 최 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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