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알고도 수십억 대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4 12:00:00 수정 2012-12-04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의 한 신협 임원이

부동산 사기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에게

거액의 대출을 해 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출액이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달 22일 부동산 사기 혐의로 구속된

46살 방모씨.



이 방씨가 그동안 타인의 명의를 빌려

대출을 신청하는 것을 알고도

대출 승인을 해준 혐의로,



여수의 한 신협 임원 김 모씨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인된 대출액만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wiper ---



이에 대해 신협 임원 김씨는

자신도 사기 피의자 방씨에게 속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YN▶김모씨(변조)



해당 신협측은 김씨의 대출이

경찰 조사에서 업무상 배임으로 드러날 경우



C/G] 김씨와 명의를 빌려준 측에 대해

민.형사상 고발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현재 해당 신협의 적립금이 12억 정도돼,

대출한 돈을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당장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김씨가 사기 피의자 방씨에게

대출해 준 돈이 적립금 수준을 넘고,



적립금 역시 신협의 자산이라는 점에서,



해당 신협의 피해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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