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치러진 중등 임용고사 과정을 놓고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10일 광주지역 중등임용고사에서
응시자들이 생리현상을 이유로
퇴실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장실에 소변용 기저귀와
휴대용 소변기, 구토용기를 마련해 뒀습니다.
시교육청은
장시간 진행되는 임용 시험 도중
화장실 출입이 허용되지 않아
그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인권침해 논란이 있지만
오는 15일, 2차 시험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