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리포트)광주국세청어디로가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4 12:00:00 수정 2012-12-04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지방 국세청이 세금은 많이 거두면서도

지역 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세정지원은

소홀히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신임 청장의 취임을 계기로

광주 국세청이 변화될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임창규 신임 광주국세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세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한,국세공무원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공정한 업무처리를 강조했습니다.

◀INT▶(임창규)







하지만 광주국세청의 현실은 이와 다릅니다.

지역 기업들에 대한 세금 징수는 매년

늘리면서도 법인과 개인에 대한 세정지원은 전국에서 가장 적습니다.



올들어서도 기한연장과 징수 유예등

세정지원이 전국에서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중소업체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실적은

법인수가 광주보다 적은 대전청보다 턱없이

낮습니다.



직원들의 사기도 땅에 뚝 떨어졌습니다.

◀INT▶(전 세무공무뭔)







올들어 단한건의 은닉재산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지 못하는등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추적이 겉돌고 있습니다.



매년 자체 감사를 하면서도 징계는 거의

하지 않은 채 대부분 경고와 주의 등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이러한 결과는 징세와 세원관리 등 분야별 조직평과의 끝없는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천8년 전국6개 지방청 가운데 2위였던

조직평가가 2천9년과 2천10년에는 4위로 내려

앉았고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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