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처음으로
광주 전남지역을 찾아
"호남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화전당의 차질없는 추진을 비롯해
여러가지 지역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오늘 첫 소식, 한신구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가진 유세에서
세계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국민 대통합이고,
호남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박근혜 대선 후보
새누리당
"호남의 상처와 눈물을 짊어지고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히
문재인 후보가 핵심 실세였던 참여정부는
호남에서 90%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고도
정통 야당을 없애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했다는
'호남 홀대론'을 거듭 거론하며
지역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대탕평 인사를 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후보는
아시아 문화전당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건설 등을 통해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INT▶ 박근혜 대선 후보
새누리당
"광주를 명싱상부한 아시아 문화수도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처음으로
광주,전남 유세에 나선 박근혜 후보는
여수와 순천, 목포와 광주를 찾는
강행군으로 득표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