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원,리포트)면세점들어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5 12:00:00 수정 2012-12-05 12:00:00 조회수 0

◀ANC▶

내년부터 광주전남지역 시내에서도

외국인 면세점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가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각 시도에 시내면세점 1개씩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황성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S/S



중국인 관광객만 하루에 백20명,일년에

4만명 가량이 광주로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들이 즐기고 쇼핑할 변변한 관광인프라 하나 없은게 광주전남의 현실입니다.

특히,시내 면세점이 없어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스쳐

지나갈 뿐 뚜렷이 소비할 품목이 없습니다.

◀INT▶(염방열)



정부는 기존 대기업

위주의 면세점 운영방식을 벗어나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마다 시내면세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현재 광주는 지역 중견건설사를 포함한

2개업체가 전통 특산품과 주류,담배류 등을

취급할 시내 면세점의 사업신청서를 냈습니다.



전남은 2013년 순천국제정원박람회의

수요에 대비해 순천의 1개 업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INT▶(박성복)



(스탠드업)하지만 신규 면세점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부상할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특색있는 상품을 내놓지 못하면

기존의 롯데와 신라 등 대기업 면세점에

밀릴게 뻔합니다.



또한,무안공항이 활성화되지 못할 경우

외국인 관광객의 광주유입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광주본부세관은 오는 12일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이달말 광주와

전남에 각각 1개의 면세점을 허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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