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아침 출근길/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6 12:00:00 수정 2012-12-06 12:00:00 조회수 0

◀ANC▶

오늘 아침 제법 많이 내린 눈 때문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내일도 눈 소식이 있다는데

강추위는 주말 휴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새벽까지 내린 눈에

출근길이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

이면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제자리만 맴돕니다



◀SYN▶효과음

"헛바퀴 소리"



급기야 뒤에서 차량을 밀기까지 합니다.



빙판길 거북이 운전에

출근길 지각사태도 속출했습니다.



◀INT▶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도로에서

빙판길에 무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인 51살 윤 모씨가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순천에서도 9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전남 동부권에서만

15명이 빙판길에 다쳤습니다.



◀INT▶



내일 아침도 영하 4도에서 0도까지

수은주가 내려가는 등

강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또 내일 낮부터 눈이 다시 시작돼

밤까지 1-5센티미터가 내리겠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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