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저소득층'더춥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6 12:00:00 수정 2012-12-06 12:00:00 조회수 0

◀ANC▶

올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고

더 추울 것으로 예고되면서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더 힘들어 졌습니다.



정부 보조금 마저 끊긴 노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광주신협과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

봉사자들의 김치 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정성껏 담은 김치를 혼자사는 노인등

저소득가구에 전달하려는 마음이 영하의 추위도

잊게합니다.

◀INT▶((김경미)



광주 남구 월산동 일대, 일명 달동네, 천체 가구의 20%가 기초생활 수급잡니다.



그나마 정부에서 생계비라도

받는 사람은 다행이지만 지원금마저 끊긴 노인들은 사는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INT▶(황의술)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탈락한 여든살 최신례 할머니는

노령연금 9만원이 정부에서 주는 돈의 전붑니다.

폐지를 줍고 기름보일러를 연탄보일러로

바꿔 버텨보지만 올 겨울나기가 겁납니다.

◀INT▶(최신례)



(스탠드업)현재 광주지역에서 홀로사는 노인은 만5천여명으로 최저 생계비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탈락해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도 2백여세대가 넘습니다.

◀INT▶(손삼성)



히루가 다르게 날이 추워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은 몸과 마음이 더 얼어붙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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