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아리랑 경사났네..발생지 들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6 12:00:00 수정 2012-12-06 12:00:00 조회수 0

◀ANC▶



우리 민족의 대표 가락인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아리랑 발생지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특히 3년 전 강강술래에 이어

아리랑까지 인류 무형유산으로 확정되자

진도는 주민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120여 가구 주민 대부분이 소리꾼인

전남 진도의 농촌마을.



마을 회관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덩실 덩실

어깨춤과 함께 진도 아리랑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됐다는 소식에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INT▶권정철 *주민*

"..너무 좋아서 이불 속에서 박수를 쳤다니까.."



전시실과 유물 등을 갖춘 아리랑

체험마을에서도 축하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EFFECT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강원 정선,경남 밀양과 함께 3대 아리랑

발생지인 진도는 3년 전 강강술래에 이어

아리랑이 인류 무형유산으로 확정됨에 따라

겹경사를 맞았다며 감격스러운 모습입니다.



◀INT▶박정석 원장*진도문화원*

"..아리랑이 우리나라를 알리는 외교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반도에만 60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아리랑.



아리랑 발생지 주민들은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계기로 우리의 대표 가락인

아리랑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전승 방안이

마련되길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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