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파급효과 '차단' '극대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07 12:00:00 수정 2012-12-07 12:00:00 조회수 0

< 앵커 >
대선 공식 선거운동,
오늘로 꼭 절반이 지났습니다.

여야 대선후보들은
안철수 前 후보의 파급 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한치의 양보 없는
호남 격전을 벌였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합니다.

< 기자 >

제 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11일째 ..

안철수 前 후보가 부산을 시작으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반환점을 돈 선거판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시,도당은
안 前 후보 지원 유세에 따른
파급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박빙우세로 진행되는
선거판 자체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었다면서도,
박근혜 후보의 호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강조하며 지역 표밭을 누볐습니다.

◀INT▶ 류수택 위원장
새누리당 광주시당

민주통합당 시,도당은
정동영, 손학규 상임 고문 등 조직이 총동원돼
파상공세에 나섰습니다.

안 前 후보의 가세가
정권교체를 위한 분수령이 되고 있다며,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광주에서 수도권으로
그 여세를 몰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정동영 상임고문
민주통합당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 현장을 방문하고
장애인 공약 등을 내놓으며
사회적 약자와 비정규직이 차별없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지원 무소속 후보도
100만명 귀농귀촌과 초당적 화합정부 실현 등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과 공약으로 다가가는 자신을 뽑아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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