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장 후보들의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에 대해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인문대의 한 교수는
최근 교내 통신망에 올린 글을 통해
1순위 총장 후보인 지병문 교수의
논문은 표절 의혹이 짙은데도
윤리위원회가 중대한 하자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며 위원회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처음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교수도 지난 3일 윤리 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했습니다.
전남대는 다음주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재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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