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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가 오늘 광주에
등장했습니다.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광장
분수대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내일부터 환하게 불을 밝힙니다
황성철 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땡그렁 땡그렁,올해도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어김없이 울려퍼짐니다.
따스한 마음 한자락을 모으는 사랑의
종소리에 길을 가던 시민들이 자연스레 발걸음을 멈춥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정성껏 돈을 꺼내 자선냄비에 담는 손길엔
아직 이웃에 대한 관심과 연민의 정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INT▶(지미진자)
(스탠드업)이번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활동은 매일 오후2시부터 8시까지 광주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목표 모금액은 3천5백만원,
폭설과 한파로 몸과 마음이 더 얼어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다가갈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기풍사관)
성탄절을 보름앞두고 내일 저녁
광주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광장 분수대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게 됩니다
◀INT▶(김미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계층간,
세대간 갈등이 더 커지고 있는 지금,구세군
자선냄비와 크리스마스트리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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