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대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층을 잡기 위한
여,야의 막판 기싸움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안철수 전 후보가
자신의 최대 지지기반이었던 광주를 찾아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어서
지역 민심의 흐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안철수 前 후보의 전폭적인 지지 유세가
올 대선 막판 최대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 前 후보는 오늘
자신의 최대 지지기반이었던 광주를 찾아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투표 참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전격적인 사퇴 이후
지역의 부동층이 20% 대에 육박할 정도로
허탈감이 어느 지역보다 컸던 만큼,
오늘 안 전 후보의 방문으로
지역 민심이 다시한번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통합당 시,도당은 안 前 후보의 합류로
시민단체와 야당 대부분이 함께하는
국민연대가 구성됐다며
지역 득표율과 투표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2,30대 젊은층을 비롯해 지역 분위기가
급격히 문 후보 지지로 쏠리고 있다며
그 여세를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 확산시키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 장병완 위원장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새누리당 시,도당은 '안철수 변수'로
지역 20% 득표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오늘로 예정된
예비역 장성과 교수들의 잇단 지지 선언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황우여 대표와 최근 영입한 한광옥 부위원장 등
옛 동교동계 인사들의
내일 김대중 前 대통령 생가 방문 등으로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INT▶ 류수택 위원장
새누리당 광주시당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
안 전 후보의 지지유세가
얼마만큼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
그리고 오늘과 오는 16일로 예정된
2,3차 TV 토론 이후 민심 향배가
올 대선의 마지막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