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시설 입찰 비리 등으로 홍역을 치른
광주시가 비리 근절을 위해
입찰 행정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턴키방식 등
대형공사 비리 근절과 비용 절감을 위한
입찰행정 쇄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쇄신 방안에는 턴키공사 입찰 방식을
종전 기술심의 70%, 가격 심의 30%에서
가격 심의 비율을 높이는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 실시된
광주시 총인시설 입찰에서는 4개 참여 업체가
속칭 '사다리타기'를 통해
핵심 입찰가를 담합했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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