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 새벽 발생한
여수 월하동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났으나 범인이 스프레이액을 뿌린
폐쇄회로 외에는 영상을 확보하지 못해
범인의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
6대의 또다른 CCTV가 설치돼 있어 범인이나
범행 관련 내용이 찍혔을 수 있다고 보고
수개월 전에 찍힌 영상부터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수법이 대담하고 치밀해
동종 전과자 소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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