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입찰 행정 쇄신안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2-10 12:00:00 수정 2012-12-10 12:00:00 조회수 0

총인 시설 비리로 홍역을 치렀던 광주시가

비리 근절을 위해

입찰 행정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기자 회견을 열고

앞으로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대해

설계와 시공을 분리해 최저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분리 입찰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뇌물과 담합등 비리가 적발될 경우

최대 2년동안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입찰을 제한하고 부정당 제제와 별도로

손해배상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입찰 행정 쇄신으로

업체간 가격 경쟁이 유도되고,

비리도 근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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